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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보고 한번 가보자 싶어서 갔던 곳. 재료 신선하고 직원분 친절하시고 시원하고.. 개인적으론 하이디라오보다 나았음. 홍탕 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더 자극적이어도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함.

천미천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0길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