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근처 온 김에 풍자 또간집이래서 약간의 웨이팅 끝에 입성 맛이 없거나 별로인건 아닌데 국밥은 구냥 평범하고 국밥보다 인기많다는 수육도 여수에서도 먹을 수 있는 정도였음 명성에 비해서는 그저 든든하고 괜찮았던 한끼 식사

오복순대국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