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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라이즈 호텔 4층 간판 없는 바. 내부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았다. 📍식경험 안주 간이 세서 칵테일보다는 맥주에 어울릴 조합들. 그래서 칵테일 시켜놓고 음식 다 먹고 나서야 마셨다. 할라피노 파퍼스 너무 매웠다! 📍공간경험 술 취하게 만드는 화려한 화장실 📍코멘트 칵테일은 생각보다 은은한 맛이었는데, 토끼 소주 베이스라고 하지만 약간 위스키 맛이 느껴진 이유는?

토끼 바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RYSE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