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멕시코 그 자체. 웨이팅이 적당히 있어서 더 유명해지기 전에 또 와야 할 것 같았다. 📍식경험 정말 맛있다! 우선 까르니따와 초리쪼 먹었는데 정말 고수와 고기와 또띠아까지 제대로다. 정말 맛있어서 열개는 더 먹을 수 있었는데.... 📍공간경험 뜬금없는 골목에 태양 빛의 멕시코를 옮겨다 놓았다. 화장실은 안 가봐서 후기 못 남김. 📍코멘트 줄줄 질질 흘리면서 먹게 됨. 육즙과 라임즙이 손을 타고 흐르는데 그것까지 다 먹고 싶다. 와구와구 흐르는 맛으로 먹었는데 커플 손님이 많았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비야 게레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