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저그래요 라는 평가기준은 없는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카페 가게 내부는 넓고 가격이 쌉니다 여러 시제품 과자들도 같이 팔아요 그리고 원두 찌꺼기 방향제로 쓰라고 창가에 두셔서 무료나눔도 하더라고요 할머니.할아버지.아주머니 분들이랑 애기들이 주 손님이라 시끄러워요 근데 이건 플루 800이 초래한 문제는 아니니까 평가요소에는 포함하지 않고 그냥 그렇다~라고만 생각해주시면 되고요 여름에 가면 날벌레들이 좀 있어요.. 벌레 극혐하는 저로서는 컵에 앉았다 날아갔을까봐 2모금 마신거 버리고 나왔습니다... 화장실은 더럽진 않은 정도고 카페 알바생분들이 친절하신 분도 계시고 불친절한 분도 계셔서 조오금...
플루 800
부산 서구 구덕로339번길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