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메뉴를 주문했고 평범한 초밥이였다. 점심시간이긴했지만 계산할때 정신없는 응대와 겨우 계산을 마치며 더 맛있고 한적한 초밥집도 생각나는 곳이 있으니 재방문은 없을거라고 생각되었다.
스시 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다길 32 예전빌딩 지하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