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는 달리 걷기 좋았던 보통저수지와 저수지 앞의 베이커리 까페🧡 마롱까페인 만큼 밤이 가득 들어있는 빵을 포장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 베스트 7 메뉴 참고해서 빵을 고른다면, 큰 만족은 없어도 분위기가 좋기에 맛있게 느껴져요! 차 한잔 하구 보통저수지 한바퀴 걸으니 1시간 좀 안되게 걸었고, 6000보 정도 걸어요! 길어보였는데 생각보다 짧고 운치있는 저수지 였습니다 ⭐️
마롱 베이커리 & 카페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5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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