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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밀

추천해요

1년

카테고리의 세 메뉴를 모두 먹어치웠는데, 창펀 하나와 오리 반마리, 쌀국수는 2인이 먹기 좀 많습니다. (당연) 세 메뉴 모두 훌륭했고, 특히 오리 메뉴가 강한 인상과 여운을 남겨 다음 날 괜시리 뭔가 더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과식해서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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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