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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
추천해요
1년

갠적으론 다데기 안 풀고.. 소금이랑 새우젓으로만 간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이 너무 꼬소하고 진해서 다데기 풀긴 아까운 국물이에요 ㅠㅠ 풀어서 먹고 후회함... 가격이 엄청 비싼 것도 아닌데 고기 양에 감동함. 접객은 별로였어요. 그래도 또 가고싶은 맛임. 접객직원은 영원하지 않지만 순대국맛은 변치 않죠?ㅋ

이조순대국

서울 용산구 원효로41길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