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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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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술관 가는 길에 들른 곳! 연어덮밥과 파닭 먹어본 결과 괜찮았다. 내가 시킨 연어덮밥은 그저 그랬지만 파닭은 맛있었다.!.! 일본 분이 직접 운영하셔서 일본 식당에 온 것 같았다. 일본식 맛과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근처 오다가 들릴만 한 것 같다.

맘스키친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