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사람 멀리 하지 마라. 맛집 잘 안다. 라는 옛말 다들 아시죠? 어릴 때 제가 다니던 학원엔 입맛이 유난히 고집스럽고 까다롭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자라 이 가게의 사장님이 되었어요. 호주 워홀의 경험을 살려 만든 브런치 카페입니다. 호주 스타일의 신선한 브런치 메뉴가 인상적인 퍼프앤오지코스트 추천드립니다
퍼프 x 오지 코스트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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