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골목에 지점에 두개나 있다는 것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부드럽고 거대한 고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져있고, 국물을 잘 빨아들인 당면은 감자탕의 하이라이트! 고기 한점, 파김치 한점 먹으면 그냥 끝납니다. 특별한 비법양념이 있다기 보다는 기본에 아주 충실한 맛인데, 사실 이러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늘 사람이 꽉 차있는 가게! 🙂
감토 감자탕
서울 서초구 마방로10길 18-20 범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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