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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이

리뷰 314개

이칭이
3.5
7시간

분천역 산타마을. 여기는 일단 마을이 굉장히 작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놨고 붉은색 초록색이 주인 덕에 사진은 잘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거리가 그리 길지 않고 워낙 장소자체가 작아서 크게 볼 건 없다. 관광하다가 그냥 근처에 있으면 한 번 둘러보는 정도면 충분하고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가기에는 좀 애매한 느낌.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다. 여긴 협곡열차 타고 잠시 포토타임 용으로 들르는 장소정도로 적합한 것 같다.... 더보기

분천역 산타마을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935-1

이칭이
5.0
7시간

백두대간 호랑이를 보러 수목원에 갔다. 현재는 태범이와 무궁이 두 마리만 남아있고 이날 오전은 무궁이만 나와있어서 보고왔다(태범이는 오후에 나온다고 한다). 트램 타고 호랑이숲까지 가면 된다. 호랑이를 워낙 좋아해 관람 후 호랑이 기념품도 몇 개 사왔다. 수목원 자체에 침엽수 같은 것들도 잘 보존이 되어있었고 은행나무도 예뻤다. 가을이라 꽃이 많이 없어서 봄에 오면 훨씬 예쁠 것 같다. 봄에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이칭이
5.0
7시간

맛있는 브런치 가게 발견. 식사 메뉴는 물론이고 빵까지 판매하는 부천시청 앞에 있는 대형카페다. 커서 일단 쾌적하고 빵의 경우 데워주시고 컷팅까지 모두 다 해주신다. 해산물 떡볶이는 매콤해서 맛있었고(떡이 분모자임) 빵 역시 맛있었다.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인데 너무 늦는 건 아니라서 괜찮다. 상가 주차장에 주차도 편리해서 앞으로 브런치 땡길 때 자주 방문할 것 같다.

포레스트 365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34

여기는 영주에 갈때마다 묵는 곳이고 벌써 n년째 묵고 있다. 일단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독채라 방해받지 않고 지낼 수 있어서 좋다. 바베큐 다 되어있고 이번엔 블루투스 기계까지 있어서 노래틀어놓고 밥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화장실 두 개에 관리 철절하게 하시고 손님한테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는 곳. 완전 초기에 비해 해마다 손님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미리 예약 안 하면 못 갈때도 있다... 더보기

앉은바위하우스

경북 영주시 단산면 영단로535번길 221

물야에 있는 화덕 피자 맛집. 여기는 일단 오픈 시간 최소 한 시간 전부터 가서 미리 웨이팅 걸어놓는 것을 추천한다. 안 그러면 기다려야 함. 일찍부터 가서 웨이팅 걸어둔 덕분에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루꼴라 피자 고르곤졸라 마르게리따 치킨 스테이크까지 모두 맛있다. 임실 치즈를 쓴다는데 확실히 치즈가 진짜 맛있고 화덕에 구워 느끼하지도 않다. 커피까지도 한 번에 해결가능해서 강추하는 집. 리뷰 쓰는 지금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더보기

봉화객주 화덕피자

경북 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1541

여기는 인절미도 맛있고(정말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움) 기지떡도 맛있다. 가장 좋은 건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그자리에서 다 안 먹어도 된다는 점이다. 하루 지나도 맛있다. 영주에 올때마다 사먹는다. 영주에 왔다면 사먹어볼것을 추천한다(사진은 기지떡 뿐이지만 인절미도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선물용으로도 좋다. 정말 영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느낌이라서, 도시에서는 많이 먹을 일 없는 음식을 맛본다는 느낌으로도 먹어보기에 좋다.

순흥기지떡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657

맛있는 갈비집. 일단 도시에서 파는 돼지갈비와는 다르게 두툼하고 양을 많이 준다. 그래서 씹는 맛이 있음. 돼지고기 양념도 딱 간도 적당하고 맛있다. 근데 비빔냉면은 그냥 그럼. 맛있는 냉면은 아닌 느낌. 매콤함이 부족하고 양념맛이 좀 아쉬움. 그러나 고기는 맛있음. 맛있게 잘 먹었다. 돼지갈비를 먹고싶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야초원

경북 영주시 의상로 231

맛있는 두부전골집(청국장집). 내 입엔 매콤 정도였는데 매운 거 못 먹으면 쓰읍- 할정도로 맵게 느껴질 수 있다. 영주 부석태콩으로 만들었다고 하고 두부양도 많은 편에 안에 채소도 많이 들어가있어 맛있다. 특히 미나리 굿. 당면도 들어있어서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해물전도 맛있는데 건새우의 고소함이 두드러지는 전이다. 반찬도 모두 맛있었는데 특히 콩으로 만든 샐러드? 같은 것이 콘샐러드맛이 나서 맛있었다. 밥도 내가 좋... 더보기

두부마을

경북 영주시 대동로34번길 2

영주에 올 때마다 가는 청진식당. 영주 명물 닭불고기집은 많이 있지만 이 집이 제일 맛있다. 그리고 저 바삭한 배추천은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거다. 백숙은 야들야들하니 맛있고 마지막 죽까지 먹으면 굿. 닭불고기는 말할 것없이 잡내없고 맛있다. 오전약수탕 들러서 구경하다가 여기 와서 닭불고기와 백숙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리 전화주문도 가능.

청진식당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전약수탕길 18-24

무난했던 카페. 대추차가 진하니 맛있었다고 했고 나는 애플망고에이드를 시켰는데 무난했다. 여기는 다른 카페들과 좀 다른 점이라고 하면, 직접 주문을 받으러 오시고 기다리는 동안 캔디 쿠키 등 간식류를 사진 속 트레이에 담아주신다. 뷰가 있거나 메뉴에서의 무언가 특별함이 있진 않았지만 근처에서 가볍게 차 한 잔 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동네분들이 많이 가는 카페 느낌. 사장님은 친절하시다.

오며가며

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백로 3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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