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카페 머스타드 첫 방문때 닫아서 심기일전하고 다시 방문 도순이가 반겨줬다(하지만 엄청 시크하고ㅜ낯가리는 멍멍이) 사장님이 초코바나나에 커피 안들어가도록 메뉴를 조금 바꿔주신덕에 편하게 먹고 왔다 ㅎㅎ.. 뭐 남친이 마신 커피는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꽤 괜찮았다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멍멍이도 있고 좌식 태이블도 있어서 너무나 맘에 든다 담에 기회되면 다른 친구데리고 또 가야지
머스타드
서울 마포구 숭문16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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