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손만두 겨울 다 가고 여름이 올 시기에 방문 조용한 사장님내외. 말없이 만두를 빚으시며 주문한 만두를 찌기 시작하는데 얼마 안되서 나오는데 만두소가 훤히 보일정도로 만두피가 얇다 맛도 일품 맛보기 정도만 하고 일어나 밥먹으러 가는데 만두맛만 기억이 날 정도 다음엔 계절별미로 콩국수와 같이 먹어봐야 겠다
태산 손만두 칼국수
부산 동래구 시실로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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