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년
일단 곱창전골을 인분 형식으로 팔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맛은 일반맛, 매운맛 그리고 중간맛으로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일반맛은 신라면 매운맛은 불닭볶음면이라고 해서 일반맛을 했는데 신라면 까지의 맵기는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곱창전골이 보통 간이 센 데 여기 일반맛은 슴슴한편. 감자탕 느낌이 많이 났다. 다음에는 중간맛을 먹어야 할 듯. 그리고 계란말이도 맛있었다. 야채 많이 스트로 집에서 해먹는 맛.
정성곱창전골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70
5
0
리리스페셜국수, 깐풍가지, 라우멘 리리스페셜국수는 여러 개를 나눠먹다버니 금방 불어서 손이 자주 안갔고, 라우멘은 무난하게 맛있었다. 마라소스를 섞어먹어 보라는 사장님 팁도 나쁘지 않았다. 깐풍가지는 가격대비 양이 정말 좋은데, 식었을 때 먹어도 맛있었다. 다음엔 식사보단 요리를 먹어야겠다.
리리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7-1
8
양고기는 말해 무엇.. 냄새도 나지 않았고 고기도 구워주셔서 맛있었다. 특히 토마토라면(?)이 예상치 못한 매콤함이 있어서 별미였다.
설램이길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