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기본빵들이 무척이나 맛있는 빵집. 용답역에서 내려서 걷다보면 이 빵냄새에 이끌려서 저절로 몸이 움직입니다. 제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느새 치아바타와 버터 프레첼을 사고 있는 손을 발견했습니다. 김유신 장군은 말의 목을 베기라도 했지, 나는 무엇을 베어야 하는가!

블레 플러스

서울 성동구 용답19길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