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이 방문한 바로 그 깐부치킨 입니다. 세 사람이 앉았던 테이블들은 이제 따로 보존 중이시더군요. 기 받아 갈려고 방문 했는데기는 안 받아 가고 그냥 점심 뷔페만 먹었습니다. 치킨 맛있습니다. 다만 뷔페의 다른 음식들은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고기 많이 드시는 분들 기준으로 만원에 한끼 식사하기 좋은 정도 입니다.
깐부치킨
서울 강남구 삼성로96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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