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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음식을 맛보고 싶어 방문한 동대문 솜사 사슬릭입니다. 매장 안에는 현지인 분들이 정말 많아서 지금 내가 우즈벡에 여행을 왔나 싶을 정도입니다. 기본 솜사랑 양꼬치 주문했는데 주문하자마자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 점심에 조금 늦게 가면 품절된 메뉴가 많습니다. 이국적인 맛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아서 외국음식 낯설어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솜사 샤슬릭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