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마자 엄마가 해주신 수제비가 생각났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슴슴해서 국물까지 부담없이 다 먹었다 계란이 풀어진 국물인데 많이 텁텁하지 않아 좋았다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다
정주분식
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247-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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