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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릉이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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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좋았지만 좀 싱거웠다 (본인은 짜게 먹는 편) 현금으로 하면 짬뽕이 오천원이다

김태훈 셰프의 불타는 낙지쟁반짜장

전북 전주시 덕진구 떡전로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