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골목(?)을 지나야 나오는 카페 엔틱한 감성도 마음에 들고 테이블 간격도 넓다 수다 떨기도 노트북 작업하기도 좋을 듯 커피도 맛있음
디핌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명륜3길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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