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비빔밥(9천원) 먹었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고, 동행은 삼겹살세트를 시켰는데 고기도 작게 잘린 것들이어서 그렇게 맛있어보이진 않았습니다…그래도 고물가 요즘 시대에 가격이 착한편인거같아요…다음엔 사골밥을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호랭이곳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8길 13 1층 101호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