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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별로예요
2년

회와 전복, 멍게, 새우 등 해산물 약간 섞인 철길스페셜과 오징어튀김 결론부터 정리하면 비추인데 - 극악 가성비: 을지로/광화문 물가는 왕복싸대기 때릴 수 있는 가성비. 사진속 스페셜 메뉴가 4.5만원 ㅠㅠ 쓰키다시는 0에 테라는 6천원이니 뭐… - 위생: 위생장갑을 낀 분이 그 손을 그대로 화장실을 갔다가 그대로 다시 주방으로 가는걸 목격 그럼에도 가보고 싶다면,  - 추워지기 전까진 야장분위기 내려 통창을 열고 영업하는 듯. 경의선숲길 산책로와 물아일체되어 식사 가능 

철길섬소년

서울 마포구 서강로13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