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한 고기가 푸스러져 나오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높이 쳐주고 싶삼 그리구 맛도 있었구..근데 내가 이 날 너무 힘들었어서ㅠㅠ 깨작깨작 먹었당...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2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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