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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량셩

주로 전주를 돌아다닙니다.
전주

리뷰 1166개

얄량셩
4.5
14시간

림베님 @rimbae 추천으로 가 본 올리브 트리. 아침 일찍 갔더니 초코칩쿠키만 준비되어 있어서 사과케이크를 사러 오후에 다시 들렀다. 초코칩쿠키는 밀크초코가 듬뿍 들어가 적당히 녹아 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타입. 집에서 만든 듯 한 맛이고 상당히 취향이었다. 오후의 사과케이크는 홍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에저 흔히 곁들이는 티케이크 타입. 설탕이 와작와작 씹히고 졸여진 사과가 많이 들어있다. 홍차랑 먹으면 딱일 듯.... 더보기

올리브 트리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105

홀도 있긴 하지만 거의 배달 위주로 운영하는 곳이다. 직접 배달하고 옛날처럼 전화 주문이 많다. 탕수육은 찹쌀 반죽이 아닌 바삭한 탕수육. 회전이 빨라서 잡내는 전혀 없고 소스도 묵은 소스가 아니었다. 신맛이 적당함. 볶음밥은 잘 볶아지긴 했으나 짜장을 비벼 먹을거라 생각해서인지, 너무 바빠서 깜빡 해서인지? 간이 안 되어 있었다. 짜장소스와 짬뽕국물은 둘 다 만족.

북경반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15길 7-1

신선한 아구수육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가게.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못 먹는다. 모든 테이블이 다 이걸 먹고 있다. 수육에 안키모도 나오는데 녹진녹진 고소한게 일품. 다만 양이 좀 적은 듯 하다. 새우 등을 추가하고 찜으로 변경도 가능. 김치찌개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평범하다. 고기 잡내는 없었다.

전주 예산집 아구탕

전북 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61

이수열피자는 가격도 양도 품질도 최고의 피자....팬도우는 직접 만드는거라 먹고나서 속도 편하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장사해 주시길 바라는 곳.

피자 라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성지산3길 28

바게트샌드위치지만 입천장 까지고 질겨지는 바게트가 아니라 소프트 바게트이다. 샌드위치 세가지가 모두 의외의 조합인데 밸런스가 좋아 맛있게 먹었다. 사과와 청양고추가 어울리다니!

슈토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척동1길 12

기대보다는 아쉬움. 불고기가 너무 달았고, 소주가 참이슬 뿐이었다. 어째서 좋은데이가 없는거지?? 반찬 중 콩나물 무침의 향이 독특한데 방아잎이 들어간다. 재밌었던 포인트. 김치는 시원하니 맛있고 곁들여 주는 선지국이 참 맛있다. 오래된 건물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다.

천황식당

경남 진주시 촉석로207번길 3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낮술 하기에 매력적인 곳. 딤섬은 작긴 하지만 직접 빚어 맛있다. 어향가지 양념도 최고. 보통 중식집에서 잘 다루지 않는 요리가 많다. 다른 메뉴도 분명 맛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성 근처라 2층에 가면 전망이 좋다. 진주에 가면 반드시 또 갈 것이다.

북경장

경남 진주시 남강로 661

둘이 갔더니 벽을 보고 앉는 협소한 자리여서 실망...하지만 안주는 훌륭하고 신선했다. 너무 빨리 나와서 천천히 즐길 수 없는게 아쉬움. 천천히 나와야 술을 더 마실텐데. 놓을 자리가 없어서 테트리스 해야 한다. 예약 필수.

술시다드루와

경남 진주시 상대로 14

진주식 육회 비빔밥은 처음인데 오래 된 시장의 식당으로 갔다. 6시 내고향 애청자로서 6시 내고향에 나온 곳에 가면 기분이 좋다. 작은 가게라 피크엔 밀릴 수 있다. 진주식 비빔밥은 고명이 잘게 썰려있어 비비기 수월하다. 전주식 비빔밥도 좋아하지만 육회비빔밥을 먹고 맛있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는데 이건 맛있었다. 곁들여 나오는 선지국도 최고.

제일식당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37-8

진주 꿀빵은 통영 꿀빵과는 다르게 겉의 설탕이 딱딱하다. 꿀빵의 탕후루 느낌인데, 그게 달아서인지 안쪽은 그리 달지 않아 균형이 맞는다. 무척 맛있게 먹었다. 시장 안에 있는데 대로변이라 찾기 어렵지 않다.

송아꿀빵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547번길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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