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곡이 본점인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가족사진에서 당당함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벤트 중이라 포장시에 할인을 꽤 해준다. 족발은 따뜻하고 야들야들한게 냄새도 없고 2인이 먹을 소자여도 양이 괜찮다. 오징어 젓갈이 들어간 무말랭이나 깻잎장아찌도 맛있었음.
권씨네족발 전주서곡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곡2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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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서 에코시티로 이사갔다. 네이버 지도가 찾기 힘들게 좀 이상한데, 일본어 간판으로 우라우라 라고 써 있는 가게의 오른편에 있다. 빵은 오후에 갔더니 거의 품절. 소금빵은 모닝빵 같은 것에 얇게 버터가 샌딩되어있는 독특한 방식. 이대로 데워도 맛있을 듯. 크림치즈 쉬폰은 아주 부드럽고 당도도 적당하다. 땋아져 있는 모양의 크렌베리빵은 담백하다. 빵이 대체로 겉 껍질 부분이 뻣뻣한 편.
삼일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서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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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는 계절에 따라 속 재료가 조금 바뀐다. 치즈햄김밥은 그냥저냥이고 역시 옹달김밥이 최고.
옹달샘
전북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186-2
소금빵을 베이스로 한 소시지 소금빵, 타코 소금빵과 단팥빵, 피자빵을 샀다. 소금빵 류는 너무 달아서 전부 별로. 바닥도 눅눅하던데 그냥 소금빵이면 어땠을지? 단팥빵과 피자빵은 평범한 맛이었다.
빵덕 베이커리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배학4길 9-3
일본에 가면 편의점 푸딩을 종류별로 먹어보는 기쁨이 있지만 한국은 푸딩의 무덤....그런데 세븐일레븐에 수입 푸딩이 들어와서 냉큼 샀다. 바닐라빈이 든 카라멜시럽이 따로 들어있다. 아주 부드러워서 깨지기 쉬울 정도의 푸딩이다. 맛있다!
로얄 커스터드 푸딩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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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를 주문하면 술국을 1회 준다. 그래서 국밥은 부담스러울 때 이거 하나에 한잔 하기 좋음. 보통 수요일이 순대 만드는 날이라 수, 목 즈음이 제일 신선하고 맛있다.
부안 새마을 순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평3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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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를 키워 빵을 만든다는 곳. 겉에 크게 빵집이란게 드러나질 않고 밖에서 안이 잘 보이지 않아서 몇번이나 근처에 갔는데도 빵집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바게트와 우유식빵을 샀는데 바게트는 구수하고 맛있다. 치아바타, 깜빠뉴도 분명 맛있을 것 같다. 우유식빵은 기대했던 향이나 맛에 못 미쳤고 부드러움이 덜하다.
효모의집
전북 전주시 덕진구 출판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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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버거와 코지 버거 두개 주문. 클래식 버거는 패티 간이 너무 약해서 아쉬웠다. 코지 버거는 케요네즈 같은 소스를 좀 더 많이 발라서 맛이 좋음. 맥주는 평범하게 괜찮았다. 매장이 엄청 시원해서 서늘하게 버거를 먹을 수 있다.
코지버거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명륜3길 9-4
오랜만에 아담스. 이름대로 작고 아담한 펍이다. 여전히 기본 안주로 방금 튀긴 전자렌지 팝콘을 한봉지씩 준다. 생맥주와 칵테일을 팔아서 취향대로 마실 수 있다.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도 좋고 추억이 있는 곳이라 애정하는 곳.
펍 아담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명륜3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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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1인 1포씩 서비스 인삼차를 나누어 줬다. 탕에 넣어 먹으라고. 뭔가 한층 더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 이 날은 국물의 콜라겐이 한층 더해진 듯 점도가 생길 만큼 쫀쫀했다. 이건 한그릇을 배 터지게 먹어도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 신기해.
김판쇠 전주 우족탕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