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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량셩

주로 전주를 돌아다닙니다.
전주

리뷰 1176개

곧 닫는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진다. 코코넛화이트브라우니가 나왔다고 해서 사뒀다. 피칸버터바와 치즈후추사브레도. 가게가 넘겨지기 전 까진 운영한다고 하지만 이제 정말 곧이구나....좋아하는 가게가 사라지는건 퍽 아쉬운 일.

어느날의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명륜1길 14-8

삼겹살이나 찌개 등의 한식 식당이었는데 지금은 점심 뷔페로 바뀐 듯 하다. 반찬이 엄청 많은 건 아니고 조금 짠 듯 하지만 하나하나 맛있다. 오늘 버무린 겉절이도 좋고 제육볶음과 황태미역국이 최고였다. 지역 주민들이 많이 들르는 것 같다.

만남의집

전북 완주군 용진읍 상운길 8-4

커피는 그냥저냥. 명란감자소금빵을 먹고 싶었으나 이번주는 안 한다고 한다. 생크림식빵, 소금빵, 크로아상, 초코칩쿠키를 먹었다. 쿠키는 꽤나 두껍고 적당히 달고 초코칩도 견과류도 듬뿍 들어있다. 바삭보단 눅눅하지만 맛있었다. 식빵은 생크림 향이 진하고 부드러운만큼 두껍게 썰어준다. 한장이 두장쯤 되는 것 같음. 소금빵은 버터동굴은 좋으나 바닥이 바삭한게 부족. 크로아상은 평범하게 맛있었다.

티파니베이커리카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진로 24

마파두부와 지삼선. 배달로 먹었다. 마파두부는 한국식의 단 맛 없이 꽤 본토식?인데 매운 맛은 부족하다. 지삼선은 감자와 피망이 조금 아쉽지만 가지가 맛있어서 좋았다. 짠 맛도 덜하고 자극적인 맛이 부족하나 전주에서 팔기엔 적당할지도?

방원 양갈비 양꼬치

세종시 보듬3로 8-29

중앙시장의 회식당 라인에 있는 곳. 싱싱한 횟감을 고르고 계산을 하면 근처 식당으로 가라고 하는데 기다리고 있으면 회를 가져다 준다. 식당에는 1인 4천원의 상차림비를 내고 회와 술을 마시면 됨. 가게는 깨끗한 편이고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좋다. 처음부터 가게로 가도 적당히 제철 재료로 골라주는 것 같다. 반찬은 특별할건 없지만 그 대신 값이 저렴하다.

성원 회초장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1길 30

아침에 토스트와 김밥, 라면, 오뎅을 파는 곳이다. 이걸 먹기 위해 근처에 차가 꽤 많이 주차되어 있다. 일요일은 휴무고 1-3시 사이에 김밥이 떨어지면 끝난다. 토스트도 김밥도 인기가 많지만 내 취향으론 김밥이 더 맛있다. 라면을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점.

모닝 토스트 김밥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길 2

1층은 샌드위치 등의 브런치를, 2층은 카페다. 그러나 같은 가게라서 1층에서 커피를 마셔도 되고 2층에서 샌드위치도 가능. 양송이수프는 버섯 잔뜩 넣은 진한 맛이었다. 샌드위치는 사과와 햄이 든 것이 더 맛있었다. 구운채소 샌드위치는 파프리카 껍질을 벗겨 오일에 재워둔게 들어가는데 들이는 공에 비해 맛은 좀 아쉽다. 리코타 말고 다른 치즈가 나을 듯. 커피는 싱글 드립은 좋았으나 블랜딩 라떼의 맛은 우유가 안 어울리는지 ... 더보기

삼문당 커피 로스터

경남 통영시 중앙로 168

콩나물국밥처럼 현지인들도 각자 가는 곳이 있겠지만, 잘 모르는 외지인은 유명한 곳에 가 볼 수 밖에. 블루리본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복국 식당이다. 기본은 맑은 복국이고 매운탕을 요청하려면 따로 말해야한다. 복국은 시원하다. 식초를 조금 넣었더니 과연 맛이 더 진하고 깊어졌다. 밥은 쫀득쫀득 잘 지은 밥. 회가 반찬으로 나오는게 독특했다. 낮 3시까지만 영업.

부일식당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길 45

고등어와 전갱이를 크로스한 메뉴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하나만 골라야 한다. 밖의 수조에 살아있는 고등어가 힘차게 헤엄치고 있어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비린 맛 전혀 없고 기름이 올라서 먹다보면 좀 느끼해진다. 쌈장이 잘 어울림. 석박지가 아주 시원하고 맛있다. 고등어찌개는 적당히 매콤하고 무도 들어있어서 고등어조림이 찌개가 된 맛. 구이는 바삭하고 신선한 고등어 구이는 이런 맛이구나 싶다.

연화 고등어와 전갱이

경남 통영시 항남4길 31

생맥주는 맛있다. 뒷맛이 깔끔. 다만 튀김기 기름 온도 오르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튀겼는지 치킨은 아주 느끼했다. 기름 범벅ㅜ 아무튼 생맥주는 좋다.

생방송

경남 통영시 항남4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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