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국수, 저녁엔 안주를 파는 가게. 한가하면 낮 2시 전이라도 안주를 해 준다. 에피타이저로 깨죽이 나온다. 청양소고기국수는 멸추김밥이 국수화 된 맛. 유부국수는 유부가 듬뿍 들었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으며 면 양이 많아서 반만 달라고 했는데도 넉넉했다. 김치전은 바삭함이 적어서 아쉬움.
술술국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6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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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삼겹살 먹으러 오는 걸로. 서신동에서들 파는 제육볶음은 뭔가 전주의 맛이 아니다. 타지에서 먹는 듯 한 생소한 맛. 후추맛이 되게 쎄고 달다. 김치찌개는 당면이 들어있어서 당황스러웠고 김치가 별로 없다.
전원갈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로 57
소금파운드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사 봤다. 한 조각에 5500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파운드 사이즈가 크다. 프로스팅은 초콜릿 같고 아래 파운드는 약간의 소금기가 느껴지지만 소금파운드라기엔 짭짤하진 않다. 밀도가 높지만 촉촉하고 뻑뻑하지 않다. 커피와 함께 하기에 이상적인 디저트.
브이엠에스 커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마전3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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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점심이 붐비는 카페. 넓지만 자칫하면 자리가 없다;; 크로아상 등의 다양한 빵과 샌드위치, 스콘을 파는데 인기다. 오랜만에 갔더니 수프 메뉴도 생겼다. 실망하지 않고 나올 수 있는 곳.
올드 스터프
전북 전주시 완산구 마전중앙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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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터의 저 오랫동안 팔고 있는 초코칩 쿠키가 좋아서 가게 되면 꼭 산다. 유행했던 두껍고 쫀득한 쿠키가 아니라 그냥 바삭한 쿠키라 좋다. 방송국과 여러 사무실, 경찰청 근처라 점심시간에 아주 바쁘다. 언제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라 좋다.
밥스터
전북 전주시 완산구 마전로 11
신시가지 vms카페 바로 옆의 중식집. 점심에는 피크시간대에 좀 밀린다. 짜장면과 고기짬뽕밥인데 특별할 것은 없는 맛. 짜장은 소스가 면에 잘 안 붙어 좀 아쉽. 짬뽕은 해물은 전혀 없이 고기로만 만든 것이다. 양파가 없고 간짜장이 없는게 독특하다. 식사보다 요리쪽에 더 집중한 곳인 듯.
금복반점
탱크버거 주문. 햄버거 단품을 주문하니 접시에 나온다. 빵도 패티도 꽤 괜찮다. 밸런스도 좋고 간도 나쁘지 않았다. 가격은 두툼버에 비해 조금 더 비싸지만 이쪽을 선택할 것 같다. 치킨버거도 맛있을 것 같음.
뉴탱크버거
전북 완주군 삼례읍 동학로 115
햄버거 단품을 주문하니 종이에 싸서 툭 주는게 아니라 접시에 줘서 놀랐다. 가장 기본인 클래식 버거 주문. 패티는 편의점 버거보다 조금 더 고급이고 소스맛에 가려져 버거의 맛이 느껴지질 않았다....
두툼버
전북 완주군 삼례읍 동학로 93
여러 이유로 시장까지 가진 못하니, 선택할 곳은 여기다. 높은 확률로 안정적인 맛. 늘 맛있게 먹는다. 모주도 판매.
전주 다올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화산천변3길 9
팥빵이 호두과자도 팔아서 그런가 팥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입자감이 느껴지는 맛있는 팥 소. 소금빵이 맛있다고 하는데 안에 버터 동굴이 크다. 부드러운 편. 전체적으로 평범한 맛.
김진곤 제빵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지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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