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있는 카페 중에 진짜 그냥 중고책 사다가 어디서 쌓아놓은 것 같은... 진짜 책장을 보기만 해도 골이따분한 그런 카페들도 있는데 여기는 문학에 초점 맞춰서 잘 갖추어져 있어요. 세계문학전집, 젊은작가상 수상작, 시집, 장르소설 등등... 책 없이 책 읽으러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아쉬운건 개인적으로 밤 11시까지 죽칠 곳이 필요한데 10시에 닫는다는 것? 음료도 괜찮아요!
북카페 피터캣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2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