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막 뛰어나다 우와 한다기보다는 뭔가 평범하지만 정감있는 가게였어요 점심에 몰래 먹는 맥주 천원? 이렇게 써있는거 너무 귀여웠어요 ㅜㅋㅋ
상미식당
서울 강북구 수유로 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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