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위치 특성상 그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구요 접객이나 그런 부분도 호텔의 그것이라 아주 훌륭합니다. (번화가에 파는 1.8짜리 파스타를 생각해보세요 여기도 대략 한접시에 1.7-1.8정도 합니다) 짬뽕은 물놀이 직후라 그런지 아주 맛있구요. 첨엔 미나리를 왜 넣었지 했는데 은근 잘어울리고 신선해요 전복볶음밥은 안시키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냉동야채믹스 with 캔옥수수와 같이 볶아 읭?스럽습니다 참고로 저는 식사권을 사용하여 주문했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_____^

더 레스토랑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씨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