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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년

레스토랑 겸 바 여긴 레스토랑과 바의 경계가 거의 없지만, (카페와 레스토랑의 경계도 그렇다) 밤이 되면 주로 술을 마시는 분위기이고 한쪽에서 디제잉에 댄서까지 춤을 춰서 바에 가깝다 엄청난 이벤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맥주를 마시기 좋다 서버가 계속 음식 더 시킬거냐, 계산할거냐, 물어보며 그릇을 가져가지만 그냥 마시면 된다. 슬립웨이라는 작은 쇼핑단지에 위치해 있어서 밤늦게 놀아도 크게 위험하지 않다 (집에 돌아가는 길만 안전하게 보장된다면...) 화장실은 나와서 왼쪽 가드가 있는 곳으로 가서 말하면 비번 눌러 화장실 문을 따준다

The Waterfront

67XC+3QX The Slipway, Slipway Rd, Dar es Sala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