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파스타 등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음료만 시켜도 된다 약간 세련된 사랑방 같은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노트북을 하고 있다 다만 전자기기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콘센트를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기에 보조배터리를 가져와야 한다 치즈 스크램블에 크루와상을 시켰는데 괜찮았다 모카 프라페는 빠삐코 맛이 난다고 한다... 딱히 카페를 자주가는 타입도 아니고 뭐가 맛있는건지 잘 몰라서 일단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에 만족
Orchid Café
Ground floor, Orchid Residency, Dar es Sala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