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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쟁

별점기준 3점 - 보통/가볼만한 정도 4점 - 추천/근처에 있다면 한번 쯤 가보길 추천 5점 - 적극추천/일부러 가서 한번이라도 먹어보길 추천 입맛 - 기름지고 느끼한거 쉽게 물리는 편 (예시 : 연어 아부리, 기름 많은 텐동, 가라아케, 기름 부위 많은 소고기나 다른 고기 등) - 담백하고 슴슴한 맛도 잘 먹는 편 - 한식 러버 - 양식은 차애
부산 경남권

리뷰 106개

뭄쟁
4.0
10일

📍 부산 수영 광안리 / 파인리 (☆4.0) 과일컵케이크 제대로 하는 곳 커피도 맛있지만 여긴 디저트 꼭 먹어봐야한다 과일을 아낌없이 쓰시고 엄청 달지않은 맛있는 맛! 참고로 사장님이 훈훈하게 잘생기셨다

파인리

부산 수영구 무학로49번길 71

뭄쟁
5.0
10일

📍부산 전포 / 코르 파스타 바 (☆5.0) 파스타만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적극추천 다음엔 다른 걸 먹으러 가보고싶다 이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건 뇨끼와 카쵸 에 페페 느끼한거 안좋아하는데도 싹 비워먹음 그만큼 풍미가 좋았다 비스크는 새우 100마리를 소스에 농축해 놓은 맛 같아서 풍성한 맛이었고 라구는 한우 투쁠을 쓰는데 고기 향도 어마어마했다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코르 파스타 바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25번길 13

뭄쟁
4.0
10일

📍 부산 수영 / 리오네 (☆ 4.0) 제 최고의 픽은 트러플 파스타입니다 풍미가 최고인데 트러플 슬라이스가 그냥 올라가있다.. 최고 감바스와 크림리조또 조화도 좋았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걸 감바스가 잘 잡아줌 그리고 티라미수 꼭 시켜드세요!!

리오네

부산 수영구 구락로 36

뭄쟁
4.5
10일

📍 부산 화명 / 순샤이쿠보 화명 (☆ 4.5) 화명동까지 찾아가서 먹어본 장어덮밥 0.5 뺀 이유는 이렇게 먼데도 또 갈수있냐는 물음에 아니오 라고 답변했기 때문 여기도 장어의 식감과 베여있는 향이 일품이다 민물장어구이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음 다만 내 입맛에 따라 중간쯤부터 물리기 시작했다 덮밥 안에 계란찜 같은게 있는데 엄청 맛있다!

슌사이 쿠보

부산 북구 양달로4번길 17

뭄쟁
5.0
10일

📍 부산 광안리 / 고옥 (☆ 5.0) 장어 식감이 원탑인 고옥 웨이팅이 왜 많은지 알것같다 사진만 봐도 그때 그 맛이 떠오른다 동경밥상이랑 고옥 중에 웨이팅이 적은 쪽으로 골라서 갈 것 같다

고옥

부산 수영구 광남로 6

뭄쟁
3.5
10일

📍 부산 광안리 / 타오판 (☆3.5) 오리알로 만든 면에 딤섬이랑 차슈덮밥이랑 같이 먹었다 둘이서 나눠먹기엔 적은 양이라 아쉬웠음 딤섬도 면도 맛있었는데 의외로 차슈덮밥이 꽤 맛있었다

타오판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22

뭄쟁
4.0
10일

📍 부산 송정 오시리아 / 마츠도 (☆ 4.0) 송정이나 오시리아 갈 일 있다면 꼭 드셔보시길! 간이 센편이라 간을 좀 덜 해달라고 하는게 딱 맞았다 종류도 많지만 국물의 맛과 면발의 조화가 좋았던 곳

마츠도

부산 기장군 기장읍 당사로8길 22

뭄쟁
4.0
10일

📍부산 광안리 / 지유파티쓰리 (☆4.0) 디저트 전문점인데 커피도 어울린다 요즘 디저트들은 과하게 달아서 입안이 침범벅이 되는데 이곳은 밸런스가 좋았고 디저트 하나하나 예쁘게 만드셔서 맛이 어떨지 궁금할 것 같은 모양새였다 혼자 가기에도 딱좋음

지유 파티쓰리

부산 수영구 광서로40번길 28

뭄쟁
1.0
10일

📍부산 광안리 / 라촨촨 (☆ 1.0) 마라꼬지를 처음 먹었는데 다음날 친구랑 둘다 배아팠던 곳.. 어쩐지 책상에 기름기랑 수저 기름기가 신경쓰였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차라리 마라탕을 사먹는게 가성비와 위생면에서 더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함

라촨촨

부산 수영구 민락로14번길 5

뭄쟁
3.5
10일

📍 부산 광안리 / 바압 (☆3.5) 4점주려다 0.5를 뺀 이유는.. 맛있지만 한번 먹어보곤 또 올지 안올지 모를 애매함에 뺐다 장점은 밥 무한리필이고 따스한 집밥느낌이 나고 생선구이랑 제육이 맛있다

바압

부산 수영구 광안로22번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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