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전을 한쪽에서는 빙수를 파는 특이한 가게다 육전은 나쁘지 않은 맛인데 같이 나오는 파채랑 어울리진 않는다. 파채 얹어먹으면 급격히 맛이 오묘해진다.. 간장을 주면 더 좋을 것 같음 흑임자빙수는 떡도 두툼하고 얼음에 비해 토핑이 적지 않아서 끝까지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
전주는 전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31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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