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라 한 번 방문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큰 기대 안하고 방문해서 그런지 무난무난 맛있었어요. 간도 딱 적당하고 양도 푸짐해서 한 번쯤 더 방문해 볼 듯 해요ㅎㅎ 혼밥하기도 좋은 듯!!!
타논 55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8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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