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저는 요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파는 분식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집이었네요...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오징어튀김 맛있고... 근데 아무런 특징이 없어요 ㅋㅋ; 포장마차 가판대에는 물떡도 있고 떡볶이도 더 빨간데... 근데 한편으론 여긴 제대로 임대료내고 사업자등록해서 장사하잖아요..? 바로 앞에서 착각하게끔 리어카로 장사하는 게 맞는 건가...? 근데 또 여긴 부산이라기엔 그냥 아무 특징이 없는 분식집임... 그래서 굉장히 혼란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디케이 분식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