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도대체 왜 인기 있는지 전혀 이해 안 됨... 포케 시켰는데 비주얼은 좋지만 아보카도는 적고 웬 미역같은 해초만 너무 많았다. 하지만 연어가 많아서 좋았어요. 퀘사디아 같은 건 맛있었지만 살사소스가 과도하게 매웠어요. 내용물은 좋았습니다. 여길 굳이 웨이팅하면서까지 먹어야 하나..🤔 난 반댈세. 하지만 비건 메뉴와 채식 메뉴를 따로 구분할 정도여서 해당 식생활을 추구하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올라 아보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이수자이 1층 1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