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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맥
추천해요
2년

수원 창룡문 / 로스안데스 카페 남미를 사랑하는 사장님의 취향이 오롯이 채워진 카페입니다. 인테리어와 음악, 분위기와 사진들이 그렇고 다른 데서 보기 어려운 페루, 볼리비아 원두 드립커피가 있어서 시켰습니다. (흔히 보이는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 같은 것도 있긴 해요.) 마치 숯에 구운 듯한 강배전 느낌이 나는데, 따뜻한 커피는 왠지 카페인이 세서 후덜덜 ㅎ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아이스를 추천드려요. 볼리비아 보다 페루 커피가 좀 더 센 느낌이었네요. 남미 커피만 시키니 사장님이 신기하다고 오셔서 커피 맛 괜찮으시냐, 남미 여행 다녀와봤냐 물어보셔서 조금 부담 😅😅 수줍어잉 아참! 뷰가 너무너무나 좋아요.

로스안데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0번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