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 툭툭누들타이 웨이팅 20분 했는데 웨이팅도 금방 마감됐어요 ㄷㄷ 라스트오더 20:20인데 19:30에 마감. 그린커리와 쏨땀, 태국식바질볶음밥 시켰는데 메뉴들이 조금씩 매워서 그린커리 시키길 정말 잘했어요. 중화되더라고요. 쏨땀은 처음에 이거 무생채 아닌가..(?) 했는데 그린파파야 맞았음 제삼다! 조금 매콤해서 정신없이 먹었지만 넘 맛있었다.. 그리고 내국인보다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다. 스님들도 오셨다.
툭툭 누들타이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