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카페 린 부산역점 11시 꼼장어집 오픈을 기다리머 ㅋㅋㅋㅋㅋ 이 근처에 정말 아무고토.. 없습니다. 카페 몇 개가 있긴 했는데 좀 거리가 서로 많이 떨어져있거나, 열지 않은 곳이 많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카페린은 훌륭한 선택! 아침이라 빈속에 커피보단 따뜻한 차와(티팟 넘 귀여워요) 스콘을 먹었어요. 브런치도 하시는데 오믈렛이나 파스타 드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다만 3층짜리라 직원 분이 계속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 정말 힘들어 보여요.. 🥲
카페 린
부산 동구 초량중로 1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