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 슬런치(비건 레스토랑) 아가리어터지만 속이 편안한 외식을 하고 싶어 왔습니다. 툭툭 누들타이가 옆에 있어서 화장실을 같이 쓰는 듯해요? 생각보다 양이 아주아주 많고, 생각보다 자극적이었어요. 저 토마토 리조또도 많이 맵더라고요ㅠㅠ 메뉴는 그린커리 추천합니다.
슬런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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