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버내너펍 [버내너펍 🍌 X 한국맥주교육원] ‘살찐돼지’라는 닉네임의 맥주 블로거이자 한국맥주교육원 김만제 원장님이 ‘스투라이즈 양조장’ 시음회를 말아주신다고 해서 참여해보았습니다. 대구 자체를 처음 가봤는데요… 예. 거두절미하고 리뷰씁니다. * 쿼드루펠 : 건포도나 자두, 체리 등의 검붉은 과일류의 단맛과 두벨의 카라멜 풍미가 더 강화된 형태로 나타난다. 졸여진 흑설탕이나 감초, 삼과(홍삼 인삼할 때 그 삼) 같은 맛도 있다. 1. 세인트버나두스 크리스마스에일, 10% : 붉은 건과일과 감초, 후추, 정향 등의 향(으로 시작) 2. 패네폿, 10% : 쿼드루펠의 정통~~ 🍠 버내너펍에서 준비해주신 군고구마 쵝오~! 3. 패네폿 스페셜 리저바, 10% : 스투라이즈의 시그니처 맥주인 패네폿을 프랑스 와인 배럴과 포트 배럴에서 3년간 숙성한 버전. 베리와 검붉은 과실, 포트와인, 오크향과 묵직하면서 부드러운 질감. 높은 도수임에도 튀지 않는 알코올. (시음회 끝나고 바로 샀음..) 4. 쿼드루펠 리제르바, 13% : 2016년 양조한 쿼드루펠을 Tre Hombres 럼 배럴에 2년 숙성, 양조장에서 다시 4년간 바틀 컨디셔닝을 거쳐 총 6년을 양조사의 퀄리티 컨트롤을 받으며 숙성된 빈티지 맥주. 5. 더티호스 블론드, 7% : (푸더 숙성, 아이셔 맛있어 이거야 내 거야) 보르도 마고 최상급 와인 배럴에서 5년간 자연 발효와 숙성을 거친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의 블론드 사워. 라임 제스트, 레몬, 발사믹과 같은 선명한 신맛과 살구, 야생 효모의 건초, 와인, 오크, 부드러운 몰트의 균형 잡힌 고급스러운 풍미. 6. 더티호스 크릭, 7% : (과일 숙성 사워 즉시 구매 히히) 더티호스 블론드에 해당 지역에서 블론드에 해당 지역에서 재배된 체리를 넣은 버전. 블론드에 체리 맛이 더해졌지만 달지 않고 스파이시하면서도 드라이한 마무리. 붉은 말의 해 기념주로 좋은이히히힝 🐴 7. 블랙알버트 로얄스타우트, 13% : 왜 로얄인지 알겠긔ㅠ 8. 프로기(블랙 댐네이션 26), 13% : (나 한번 먹고 잊을 수 없어서 이것도 샀자나... 진짜 실키함. 블랙벨벳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마고, 뽀이약, 생떼스떼프 와인 배럴 및 포트 배럴에서 2년간 숙성한 로얄 스타우트. 무화과, 건포도와 같은 과일의 단 맛, 구운 몰트, 카카오, 커피, 레드 와인의 진득한 뉘앙스. 섬세한 탄닌감. +9. 드랑케 그레이프바인, 6.5%(2020년) : 가벼운 입가심용 서비스^^??를 주심... 포도를 사용한 사워인데, 매년 다른 품종 포도로 만드는데 올해는 피노그리를 넣고 벨기에 생산 포도를 매서레이트(Macerate, 침출)해서 숙성한 벨지안 사우어 에일. 호에엥.. 취한다. 😵💫
버내너 펍
대구 중구 문우관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