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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맥
4.0
12일

일본 도쿄 긴자 - 스시 이츠츠(鮨 いつつ) 도쿄에서 스시야를 가는 건 처음이네요. 타베로그 3.5 이상에, 구글리뷰도 괜찮고 한국어로 메뉴 설명이 어느정도 가능하시다 해서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실제로 다찌석 12명 중 6명이 한국인으로 추정ㅋㅋ 주말 점심 1인당 1만엔 정도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대신 음료나 주류가 필수예요. 녹차하이(무알콜), 아사히 생맥, 사케 몇 개 추천 받아 먹었고요(사케 최애 : 반슈잇콘). 전반적으로 가성비답게 엄청 비싼 재료를 쓰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테크닉적으로 잘 보완해서 하나하나가 좀 알차다 싶어서 만족했어요. 이런 곳으로 입문한 다음 나중에 더 높은 가격대의 스시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몇 가지 생선을 한국어로 알려주시는데 자리에 따라 한국어 능숙도(?)가 다릅니다. 뭐 소리나는대로 듣고 메모한 다음 나중에 검색해보면 되니까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요즘 같은 대AI 시대에 안 되는 게 어딨나요. 생김을 올린 차완무시 [사시미] 카츠오(가다랑어), 관자 고마도후(깨두부) - 최강록이 그렇게 휘저었던 그것! 총알오징어 찜 구운 하치(붉은 색을 띄는 생선류.. 잘 모름) [스시] 참돔 스미이카(갑오징어) - 이날 최애! 앵콜 없었지만, 해줬다면 이거 선택했을 듯. 코하다(청어) 참치 주도로 게살 스프 하마구리(백합?대합국) 긴키(홍살치?) 튀김(홋카이도생선)과 다케노코(죽순) 튀김 (맥주안주) 참치 단무지 마끼 아지(전갱이) 스시 - 파 흰 부분을 올린 게 킥 쿠루마에비(보리새우) 다마고야끼(계란말이) - 엄청 응축된 맛 시메사바 - 위에는 흰 다시마를 올림 쿠로무츠(게리츠) 아부리 스시 - 숯으로 살짝 눌러서 직화 아나고 스시 - 뼈도 완벽하게 잘 빼고 완벽한 찐 장어. 유자껍질을 넣었는지 상큼하고 부드러웠다. 박고지마끼 따뜻한 녹차랑(리필해줌) 어묵같은 거 들어간 국물 ​ ​디저트로 딸기. 딸기가 엄청 새콤달콤 신선 맛있더라고요..? 우리나라 딸기와는 또 달랐음.

鮨 いつつ

〒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3丁目12−8 伏谷ビル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