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포르투 Peixe no Mercado 불량 시장 안에 3층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이 진짜 ‘Mercado do Bolhão’임.. 불량식품은 아니겠죠) 원래는 불량 마켓 돌아다니려 했는데 휴무ㅜ 다행히 레스토랑은 열어서 3층으로 갔습니다. 3층 전반적으로 레스토랑 퀄이 괜찮아요~ 여기 옆에 베지테리언 식당도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래도 포르투갈 왔으면 해산물 먹어봐야지 갈!! 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나름 좀 고오급 식당인 것 같은데, 넘 바빠서 주문 실수나 누락이 있을 수 있는데 인종차별 아니니 안심하시길 ㅎㅎ 점심은 오후 4시까지입니다. 🦪내추럴 오이스터 - 먹고 지금까지 멀쩡 🦪 🐟오늘의 생선 세비체 - 광어에다가 오렌지 퓨레, 미역, 파래김가루 같은 변주를 준 거 같은데 이거 창의적이었어요. 🐙뽈뽀 - 재료도 깡패인데 부드럽게 익혔고 여기 감자가 왜케 맛있음.. 감자 집에 싸가고 싶었음. 🎣바깔라우(염장대구) - 디쉬는 뽈뽀랑 똑같아 보이지만 올리브오일 소스에 마늘 들어간 게 달라서 마늘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서 맛있게 잘 먹음. 포갈에는 그린와인이라는 young wine이 있는데 진짜 초록색은 아니고요, 그냥 물 같구나 하고 먹었어요 ㅎ 와인 인심도 좋더라고요~
Peixe no Mercado
3F, R. Formosa 322 Piso 3, 4000-249 Porto
털대지 @beerus91
부러워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