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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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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매번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본 다올 돈까스 할머니집 놀러간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소스에 푹 절여진 경양식 돈가스 맛이었어요! 소스가 달달해서 크게 물리지 않는 맛이라서 좋았어요. 쫄면이 함께 있는 세트를 샀는데 쫄면은 평범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는 돈가스집이었습니당!

다올 돈까스

서울 마포구 서강로3길 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