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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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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근처 김밥집 탈탈 터는 중.. 새로운 식당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충분히 맛집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답니다! 매일 지나다니면서도 김밥집이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 나 자신 반성해🫠 생와사비 참치 김밥을 먹었는데 와사비가 생각보다 매워서 눈물을 찔끔 흘렸답니다. 홀이 엄청 좁아서 포장하는 손님들이 많았아요! 종종 김밥 먹고 싶을때 갈 것 같은 곳이에요😆

세끼김밥

서울 마포구 백범로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