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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이
4.5
4개월

히히 또 왔다.. 음악 크게 틀어줘서 좋음 아마 평일은 신청곡, 토요일은 락, 일요일은 올드팝이었던듯 안주 가격이 높아진 걸보니 사장님이 안주 만드는게 귀찮아지신듯하다. 음악을 안주 삼아 술만 마시라는 깊은 뜻이 아닐지.. 아지트가 필요한 사람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실락원

서울 마포구 신촌로2안길 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