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비추천. 평소 1인분을 다 못먹는 나에게도 여기는 양이 부족했다. 새우장비빔밥이었는데 새우향나는 간장에 밥비벼먹는 느낌... 새우가 너무 적었다. 맛도 그닥... 많이 실망한집. 재방문의사 없음
서백자와 허규일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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