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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냐미고고

이거...맛있습니까?
수도권, 전남

리뷰 182개

시그니처 메뉴처럼 보이는 낙하산 커피를 마셨고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라 기억을 더듬어보니 딱 스벅의 더블샷 커피 같은 맛이었다. 다방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없을 선택.

낙하산 커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6길 25

뽈뽀가 매우 맛있었던 판코네. 문어의 굽기가 매우 절묘하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안은 부들부들. 버섯 리조토도 매우 맛있었다. 씹히는 쌀의 식감과 버섯의 향이 좋았음.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작업하기에 최적인 커피숍. 소품도 팔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널찍한 책상 자리에는 아예 콘센트가 위에 놓여있기도 하다. 드립 커피도 평균 이상.

웨이 스테이션

서울 노원구 화랑로 467

드립 커피가 발효 커피처럼 매우 독특하고 소금빵이 매!우! 맛있었다. 동네에 있었으면 하는 커피집. 사람도 엄청 많았음.

호이폴로이 커피 로스터스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64

카레맛 양꼬치의 새발견! 소금을 찍어먹으니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가지전자볶음도 매우 맛있었음! 다만 조금 짜서 밥이랑 곁들여 먹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태릉 양꼬치 양갈비

서울 노원구 공릉로 110

모듬초밥 중 구운 연어가 유독 맛있었고, 사진엔 없지만 계란초밥도 따끈하니 맛있었다. 바 자리에 앉으면 먹는 속도에 맞춰서 한 피스씩 내어주시는 근본있는 초밥집이었다. 이카는 좀 질겼어서 모듬보다는 원하는 것을 골라 먹는 것이 좀더 만족도는 높았을 것 같다는 생각.

경성 초밥

서울 노원구 공릉로 119-5

식물이 가득한 공간이라 힐링스팟 같은 느낌이었다. 망중한을 느낄 수 있는 곳.

순간에 머물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초의길 29

한적한 곳에 있는 파스타집. 전원주택 같은 건물에 넓은 테이블이 놓여있어 쾌적하다. 파스타와 피자도 괜찮은 편. 피자는 페스츄리 도우라서 오늘 먹은 블루베리 마스카포네는 조합은 좀 디저트 같았다. 파스타는 크림류가 괜찮은 것 같다. 투움바도 나쁘진 않았으나 지난번에 먹은 명란 크림 파스타가 좀더 나은 기억. 식사에 커피/차가 포함되어 있어 좋다.

루나파스타

전남 무안군 일로읍 황소안길 24-29

가격대가 있고 음료주문이 필수인 점이 좀 아쉽지만 타코는 참 맛있었던. 후식으로 주는 아이스바도 너무 맛있었다!

팔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39

한옥의 툇마루를 살린 것 같은 공간이 좋았다. 토닉을 넣은 커페인 블랙 캣 피즈는 여름에 딱! 청량감이 좋은 음료.

인텔리젠시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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