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냐미냐미고고

이거...맛있습니까?
수도권, 전남

리뷰 195개

빵을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물 들어올 때 2층 자리에 앉으면 바다가 보이고 좋다. 앞에 연못? 같은 것을 해놓긴 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좀 황량. 여름에 한번 더 가봐야겠다.

무안 879

전남 무안군 망운면 청운로 879

샐러드, 치아바타 샌드위치, 돈까스, 파스타 등을 파는 곳. 비건메뉴가 있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먹을 수 있어 좋다. 무난한 맛.

프레종

전남 무안군 망운면 청운로 915

베리가 잔뜩 들어간 부라타 샐러드가 상큼하고 맛있었다. 처음에 주시는 수프와 포카치아도 좋았다. 새우파스타 위에 큼지막한 새우 하나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 푸짐했다!

이태리 방앗간

전남 무안군 삼향읍 극배길 4

직접 두부를 만드신다는데, 몽글몽글하니 맛있다. 얼큰순두부도 있지만, 맑은순두부도 간이 적절해서 맛있다. 두부전골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점심밖에 영업을 안해서 아쉽다.

처갓집 손두부

전남 무안군 무안읍 승달로 58

관자샐러드가 특히 맛있고, 알리오올리오도 괜찮았다. 이 근처 이탈리안 식당 중 제일 나은 것 같다.

따볼로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5로34번길 7-6

널찍한 공간이라 쾌적. 1인 좌석도 있고 스탠드가 있는 좌석도 많아 작업하기에 좋은 카페.

그레이 레이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16번길 27

혼돈의 아이파크몰에서 제법 쾌적한 카페. 가격은 약간 있으나 음료도 꽤 괜찮고 좌석도 편안한 편. 갈 데 없는 방황러들에게 추천. 한라봉+아메리카노 같은 꽤 특이한 메뉴도 있음.

랑데자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고기가 매우 연하고 부드러워 바베큐 러버들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 산장 같은 곳에 휴가 온 느낌으로 잘 먹었다.

단테

전남 구례군 산동면 원좌1길 24-9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본 요리에 손이 안 가는 곳. 틋히 무조림이 너무 맛있었다. 정식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더덕구이도 맛있었음!

청내식당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81

깔끔하고 정갈한 맛의 식당. 자극적이지 읺고 순한 맛의 집밥같았다. 두부도 직접 만드셔서 순두부와 두부의 중간 맛 같은 느낌으로 맛있었다.

산수유 두부마을 식당

전남 구례군 산동면 원촌길 7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