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미냐미고고

이거...맛있습니까?
수도권, 전남

리뷰 217개

꽃게무침은 1인분부터 가능하고 조금 달긴 했지만 게도 싱싱하고 맛있었다. 같이 주시는 순두부가 슴슴해서 맛있고 부침개도 깨끗하고 바삭한 맛. 나물은 약간 짭조름하긴 했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았음!

꽃게랑낙지랑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5로34번길 11-3

딸기 특화 카페. 딸기로 된 건 다 맛있다. 1,2층 그리고 밖에까지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꽤 쾌적하다. 가격은 좀 있는 편.

키친 205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우길 52

그때그때 제철 생선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횟집. 곁들여나오는 것들도 그때그때 다르다. 어느날은 김무침, 어느날은 굴찜 등등. 실패없는 맛집.

한진수산

전남 무안군 청계면 복길1길 12

깔끔한 인테리어에 맛도 괜찮은 타이음식점. 솜땀, 푸팟퐁커리, 팟타이, 볶음밥 다 맛있었다. 또 가고싶은 곳.

라차

전남 목포시 장미로 4

공간은 넓고 쾌적한 편이었으나 딸기딸기한 음료들이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가격에 비해 케익도 그저그런 편. 함평의 키친205를 기대하고 오면 안되는 곳.

스트로베리 팩토리

전남 목포시 교육로 38

조용한 산장 같은 분위기에 지역특산물인 듯한 감을 소재로 한 디저트가 인상적. 감모양 빵이 모양은 좋지만 맛은 케익이 더 낫다. 지나가다 한번쯤 들를만한 곳.

까망감

전남 담양군 용면 추월산로 900-9

무안회산백련지 옆에 있는 카페. 연이 필 때는 사람들이 많지만 황량한 겨울에는 거의 사람이 없다. 2층에 미니 식물원 같은 곳이 있어 그쪽 자리에 앉아 먹어도 된다. 커피맛은 그럭저럭 나쁘지않고 상하목장 아이스크림도 있다. 다만 안에서 먹어도 테이크아웃 잔으로 주는 건 별로.

백련카페

전남 무안군 일로읍 백련둘레길 55

무난한 나주곰탕 맛. 나주곰탕 거리에서 다들 선호하는 집이 있다고 하는데 내 취향은 아닌 것으로. 김치가 잘못 익었는지 너무 맛이 이상했다.

나주곰탕 노안집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1-3

한적한 마을에 이 식당만 붐비고 있었다. 주말엔 웨이팅이 좀 있는 듯. 흑미도우를 썼다는 시금치 플렛브레드가 매우 깔끔한 맛이라 인상적.

요리온

전남 담양군 월산면 도개길 15-56

무난한 맛의 일식 돈까스집. 특등심가스는 약간은 더 부드러운 느낌의 돈까스였다. 특이하게 족발까스 같은 메뉴가 있고 갈치속젓과 새우젓을 곁들여 주는 것이 특색이라면 특색.

경양카츠

전남 목포시 원형동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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