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엔 화교분들이 운영하는 중식집이 많고 이 집도 그 중 하나지요. 깐풍기밥(10000원)을 먹었는데 파와 계란을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은 밥에 큼지막한 깐풍기 조각이 10개 넘게 나와요ㄷㄷ; 리뷰 보니까 깐풍기보다는 깐풍육이 더 좋다고 하고 짬뽕도 맛있다 하네요 기회있으시면 가보세요 노포에다가 서울엔 별로 없는 맛임
부흥루
충남 공주시 먹자3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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