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ㅠㅠㅠ 뭔가 아마츄어스러운 맛이 남 집에서 좋은 재료로 만든게 훨씬 더 맛있음. 왜 안암에서 ‘가성비’ 맛집이 흥할 수밖에 없는지를 다시금 깨달았다. 후회할걸 알면서도 호기심때문에 가서 먹어봤다. 차라리 몇천원 더 내고 무르무르를 가자 여긴 재료라도 풍성(<<<역시 가성비식당...).. 다음에 갈 일이 또 생긴다면 남들이 추천하는 음식만 먹자. 사진은 바질파스타(13000원).
마이 셰프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가길 1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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